2주차 [5월 30일 ~ 6월 5일]

월	화	수	목	금	토	일
	5/31 회의		6/2 (목)	6/3 (금)
6/3 회의 - 백앤드	6/4 (토)	‣

어떤 일들을 했나요?

ERD cloud를 이용해 설계
필요한 db table과 table을 구성할 데이터 결정 user - userId, imageUri, racketType, isPlaying, statusMessage rank - userId, type, ppp(핑퐁력), season, ranking noti - userId, notiType, message, isChecked, time, slotId(일단 db에 slotId까지 넣어보자) slot - team1Id, team2Id, time, ppp, headCount, type game - team1Id, team2Id, type, time(시작 시간), season, status team - teamId, userId, isWin, Score, pppResult, pppChange game_record - intId, season, wins, losses, type
의존 관계 정리 slot table - team table game table - slot table 등

Keep	Problem	Try
팀원 한명 한명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려고 했다.
리드 분들께서 뉴비들을 챙겨가려고 설명을 많이 해주시는 부분 너무 감사하고 좋았다! 도움이 되어야겠단 생각이 많이 들게했다.	팀 프로젝트에 온전히 할애하는 시간을 미리 합의했다면 어땠을까? ‘자율 출근입니다’ ‘지금 시간되시는 분들~’ 로 하다보니 공백이 생긴 팀원이 다시 설명을 요구 / 그런 팀원에게 설명을 되풀이 해야하는 불필요한 코스트 발생
스프링 공부할 생각만 했지 DB설계에 대한 준비는 하지 않았다는게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 정규화가 뭔지 보통 설계를 어떻게 하는지 이런걸 좀 더 알고 있었다면 좋았을 것 같다.	when to meet로 서로의 출근 시간을 대강 파악하기
서로의 출근 시간을 공유하기

nheo

설계를 잘하자는 마음으로 진행한 주차. 그러나 어떻게 해야 잘 한 설계인지를 알지 못했던 것 같다. 프로젝트를 해보긴 한 사람으로서 뭔가 보여줘야한다는 압박감이 있었다. 자신있게 이렇게 이렇게 합시다 했는데 확신이 별로 없었다ㅠㅠ. 그래도 하루만에 페이지 디자인을 해버리신 jabae님, 설계를 공부해오신 donghyuk님, wochae님, 설계 회의 너무 열심히 해준 팀원들이 있어서 부담감을 좀 덜 수 있었다.

donghyuk

1주차 때 jabae님께서 주말을 불살라가며 화면페이지를 뚝딱 만들어 내셨다 Baam…! 그 덕분에 API를 시각화하여 정리할 수 있었고 한 화면을 통해 프론트와 백엔드가 좀 더 빠르게 API 설계를 진행할 수 있었것 같다. DB설계에 있어 확장성 고려가 얼마나 어려운지 알게 되었다. DB설계 경험이 없다보니 누군가 의견을 제시했을 때 그 의견이 옳은지 쉽게 판단을 할 수 없었고 4주 목표로 프로젝트 완성을 생각하던 때라 DB설계에 있어 나 스스로 생각을 많이 못해봤던 것 같다. 42byte 프로젝트 때 DB공부 게을리한게 여기서 뽀록났었다ㅠ